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아가치치의 생일이라서,베베치치가 편지를 들고 왔어요.
올해도 네 옆에서 생일을 같이 보낼 수 있어서 고마워. 매일 보는 얼굴인데도 오늘은 괜히 더 예뻐 보인다?
맛있는 거 먹고, 푹 쉬고,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어. 컨디션 안 좋으면 내가 다 업고 다닐게.
태어나줘서, 그리고 나랑 살아줘서 고마워. 생일 축하해!
— 평생 네 편, 남편이
소원 빌었지? 다 이뤄질 거야 ✨